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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마이가든

쿵! 쿵! 쿵!
by 아메르안


생각 by 아메르안




당신들이 어떻게 알 수 있겠어요
그애들의 꿈만같은 1년의 시간을,
나의 신기루같은 3개월의 시간을,
그 시간이 얼마나 소중했었는지를,
당신들이 무슨 수로 알 수 있겠어요
전혀 알려고 하지도 않는걸요.

/

이제 그만하라고 말씀하시며는 슬퍼요
이제 되었다고 말씀하시며는 서러워요
그만 잊으라 말씀하시며는 서글퍼요

아직은 옛날 이야기가 아닌데도요?
그렇게 오래된 이야기가 아닌데도요?
적어도 낡은 이야기는 아닌데도요?

생각해보시면,
한번만 돌이켜 보시면,
그때의 우리는, 그렇게나

그렇게나 우리는 절박했는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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